큰 딸에게 선물한 bal 티셔츠~

까다롭기가 이루 말 할 수 없는 큰딸에게 긴장한 맘으로 전했는데 우선 눈으로 만족하고 입어보더니 감촉으로 만족하며 웃어보였다.

라인 하나하나에 로고며 원단이며 세심하게 애씀이 느껴지는 옷이다.

딸아이도 아는 브오라가 만든 티셔츠라 하니 놀라더니 엄지척 👍 하며 학원 갈 때 입고 간다며 ㅋㅋ 

블랙도 사러 가야징~~~♡